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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대산면 ‘서점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고창군은 14일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3년간 총 6억원(연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10개소를 선정하는 경쟁형 공모로, 지역 특성과 실행 역량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서점마을’은 청년단체 B비책기지를 중심으로 작은불연구소, 키후위키, 두루거리창작소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자원과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과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거점 조성, 청년 커뮤니티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과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병행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공모사업을 넘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앵커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청년정책의 실행 거점이자 참여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연계하고, 향후 청년복합공간 조성과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마을 선정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 정착할 수 있는 고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라며 “청년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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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은 홈리스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인식에 반대하며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을 벌이는 단체입니다.
‘홈리스월동프로젝트’는 거리에 홈리스가 조금 더 안전하게 겨울을 나고 긴급한 필요를 해결하도록 돕는 행동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일환으로 키후위키는 중고 티셔츠를 리사이클화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하자가 있는 티셔츠 100여벌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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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후위키와 윤예지 일러스트레이터는 2025고창BBR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리사이클방식으로 기념 티셔츠를 제작했고
판매 금액의 일부를 곰보금자리 프로젝트에 후원하였습니다.

